류현진(한화)과 더불어 한국 최고의 좌완 투수로 꼽히는 김광현(SK)이 뇌경색을 앓는 것으로 확인돼 야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광현은 한국 야구의 영원한 전설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9전 9승 금메달'의 주역이다. 당시 김광현은 일본과의 예선과 4강전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전에 일본 강타선을 묶으면서 구대성에 이어 '일본 킬러'로 우뚝 솟았다. 김광현은 2000년대 후반 프로야구 최강으로 군림하는 SK 와이번스의 3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김광현은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소속...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