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19)이 함부르크의 얼굴이 됐다. 독일의 명문 클럽 함부르크SV는 2011~2012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구단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새 시즌의 슬로건으로 '조용히, 폭풍처럼, 오직 HSV(함부르크SV)'를 내세운 포스터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미하엘 외닝 감독과 함께 담겨 있다. 올 시즌 활발한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팀'으로 변신을 선언한 함부르크가 '10대(代) 스트라이커' 손흥민을 구단의 얼굴로 내세운 것이다. 함부르크 구단은 20일부터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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