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공식 회동함에 따라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핵 외교가에서는 그동안 남북 간 대화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두 사람은 허심탄회하게 서로 입장을 개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하고 있다. 회담이 애초 예상보다 배나 긴 2시간가량 진행된 것도 서로 맞춰봐야 할 부분이 적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이날 대화가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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