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유화부인은 너무 착해서 표현하기 힘이 들었는데 지금이 제 성격과 더 가까운 것 같아서 재미있어요." 배우 오연수는 이렇게 말하며 밝게 웃었다. "남성적이고 터프한 면이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오는 25일 첫선을 보이는 MBC 월화사극 '계백'에서 오연수는 무왕의 비(妃)인 냉철한 여장부 사택비를 연기한다. 오연수의 사극 도전은 2007년 막을 내린 '주몽' 이후 4년 만이다. 21일 오후 충남 논산시 건양대학교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연수는 '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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