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종훈 감독의 승부수였던 선발투수의 불펜 투입이 결과적으로 악수가 된 듯하다.LG 주키치는 21일 목동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승운이 따르지 않는 편이었지만, 주키치는 한때 방어율 2위까지 오르는 등 상대하기 까다로운 좌완 투수로 꼽혔다. 주키치가 무너지기 시작한 날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바로 국내무대 처음으로 구원등판한 7일 대전 한화전 이후다.▶7일 대전 한화전 구원등판주키치는 대전 한화전에서 3-1로 앞선 8회 구원 등판해 2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세이브를 거뒀다. 투구수는 24개.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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