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20·서울시청)와 백수연(20·강원도청)은 한국 여자 평영의 1, 2위를 다투는 맞수다. 하지만 세계무대에서 이들의 갈 길은 여전히 멀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이들의 목표는 메달 획득이 아니라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이다. 물론 이 또한 어려운 과제다. 2009년 로마 대회 때에도 한국에서는 남자 자유형 200m의 박태환(단국대)과 여자 평영 200m의 정다래만이 준결승에 올랐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예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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