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학생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의 음악·영화 DVD의 영향으로 노출이 심한 옷차림이 유행하고 있다고 대북전문매체 데일리NK가 20일 보도했다. 데일리NK는 20일 평양에서 장사를 하는 화교 A씨를 인용, 최근 한국의 드라마 DVD 등을 접한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원피스 등이 유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지 장마당에서는 우리 돈으로 7만원 정도 하는 원피스와 2만5000~3만원짜리 구두, 뺑때바지(스키니진), 민소매, 반바지 등이 인기가 높다. 하지만 북한 당국이 민소매 등 노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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