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수비수로 활약한 김진규(26)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벤프레 고후에 입단했다. 고후는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진규와 내년 1월1일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K리그 FC서울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김진규는 올해 1월 중국 슈퍼리그 다롄 스더에 들어갔다가 지난달 계약을 해지했다. 새로운 둥지를 찾던 김진규는 고후와 5개월짜리 단기 계약을 하고 5년 만에 J리그로 복귀했다. 김진규는 2005년 2월 K리그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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