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의 'MBC 스페셜'은 오는 22일 밤 11시5분 여름방학 특집 제1편 '90㎝의 축복'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뼈가 쉽게 휘어지고, 부러지는 희귀 질환인 '골형성부전증(骨形成不全症)'을 안고 태어났으면서도 특유의 낙천성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된 미국인 션 스티븐슨(32) 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션은 팔다리가 이리저리 꺾이고, 머리는 찰흙 반죽처럼 짓눌린 채 태어났다. 그의 처참한 모습에 의사는 "이 아이는 앞으로 24시간 안에 죽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절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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